RMN은 “Réunion des musées nationaux – Grand Palais”의 약자로, 2011년에 파리 국립 박물관과 그랑 팔레의 합병으로 설립된 프랑스의 문화 커뮤니케이션부 장관 산하 단체입니다. 이 기관은 프랑스 전역과 그 너머에서 문화에 대한 접근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앤틱 조각과 판화를 주로 컬렉팅 및 판매하고 있으며, 26개의 세계 각지의 미술관과 콜라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아이피티이즈와는 RMN과 긴밀히 소통하며 예술적 소장가치가 있는 다양한 작품으로 비즈니스 하고 있습니다. 즉시 구입이 가능한 것들 외에 일반 고객은 구매 불가능한 레플리카 및 한정되어 있는 고가의 조각 주문 제작도 가능합니다. 작품의 규격과 종류가 다양하며 "레플리카 조각"의 경우 인증 마크와 RMN 발급 증명서가 발급됩니다. 조각과 판화 작품 외에도 과거시대의 꽃부터 주류와 식량을 담는 용기, 그리고 동물 조각 등의 아트오브제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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